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 속의 그대 (문단 편집) == 정보 == 환상속의 그대는 시나위 탈퇴 후 메탈 연주자에서 댄스가수로의 변신했던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듯한 노래며 시나위 활동 당시의 곡인 "Farewell To Love"가 중간에 나온다. 원래 이 곡을 타이틀 곡으로 하려고 했으나, 회사 측의 요구로 좀더 대중적인 '난 알아요'가 타이틀 곡이 되었다. 참고로 후렴에서 들어가는 샤우트는 김종서의 목소리다. 리믹스 버전이 '''7개'''나 존재한다. 그 중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은 Part III로, 당시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씬에서 유행하던 올드스쿨 레이브를 표방하였다. 92년 가을 방송 활동에 활용한 버전. 그래서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직후에 나온 'Good Bye 베스트 앨범'과 2007년 '서태지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에도 이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해당 파트에서 [[펠릭스 멘델스존]]의 [[https://youtu.be/d3xp982z_nM|무언가 작품62 6번 "봄의 노래" 바이올린 버전]]이 살짝 뭉개져 [[샘플링]]되었고, [[심슨 가족]]의 [[바트 심슨]]의 '''"[[http://m.youtube.com/watch?v=TfdV2zAlbR4|Hey, man! It's me, Bart Simpson!]]'''"이라는 대사가 [[피처링]]되었다.[*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는 시즌1 에피소드 11.] Part 1은 1집에 실린 원곡, Part II는 1집 라이브콘서트 시기에 방송과 콘서트에서 선보인 버전. 92년 여름 라이브앨범에는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시작하여 중간에 많은 샘플링 사운드가 등장하다가 이내 Farewell to Love까지 매시업되는, Part III와 Part IV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특히 Part IV는 당시 초등학생들이 듣고 '무섭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지금 들으면 그냥 테크노사운드지만) 묵직한 음색과 미국의 작곡가 포스터의 음악을 테마로 샘플링한 것이 특징. 이 Part IV를 93년 '마지막 축제' 콘서트에서 다시 재편곡한 것이 Part V. 그리고 이 외에 00년 태지의 화 콘서트에서의 뉴메탈로 완전히 새로 편곡한 버전이 존재하며(비공식적으로는 화 버전 혹은 Part VI라 칭함) 화 버전을 기반으로 테크노 내지 인더스트리얼로 리메이크된 02년 ETP~04년 제로투어에서의 버전이 존재한다. 이 노래도 난 알아요와 마찬가지로 특징적인 안무가 존재하는데, 이 안무를 가르친 사람이 연기자 [[권오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